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국토부, 청년과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5811세대 입주자 모집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9-28 18:3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2021년 제3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 청년과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5811세대 입주자 모집
▲ 국토교통부 로고.

모집물량은 모두 5811세대 규모다. 

유형별로는 청년 1248세대, 신혼부부 4563세대다.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이 4294세대, 그밖의 지역이 1517세대다. 

이번에 입주를 신청한 청년, 신혼부부는 소득·자산 등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면 12월 초부터 입주하게 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학업·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상황을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춘 풀옵션으로 공급되며 시세의 40~50%로 최대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공급된다. 

Ⅰ유형은 모두 3512세대가 공급되며 다가구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다. Ⅱ유형은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으며 공급물량은 1051세대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를 비롯해 만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및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이 가능하다.

전체 모집 물량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 3571세대(청년 1108세대, 신혼부부 2463세대)는 30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주택공사 콜센터를 통해 전화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대구도시공사가 모집하는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240세대의 구체적 입주자격 등은 해당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수호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지원과 과장은 “올해에도 약 3만 세대의 매입임대주택을 새로 확보해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주거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