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공시

이서현 삼성전자 주식 2조 규모 법원 공탁, 상속세 연부연납 담보 목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9-28 17:5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상속세를 연부연납하기 위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을 법원에 공탁했다.

삼성물산은 특수관계인인 이 이사장이 삼성전자 지분 0.44%(2640만 주)를 14일 서울지방법원에 공탁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보고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서현</a> 삼성전자 주식 2조 규모 법원 공탁, 상속세 연부연납 담보 목적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이 이사장이 공탁한 주식은 27일 종가 기준으로 2조513억 원 규모에 이른다.

공탁 목적은 상속세 연부연납을 위한 납세 담보로 기재됐다.

별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앞서 이 이사장 등 유족들에게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의 지분을 남겼다.

유족들이 해당 지분을 상속하려면 모두 11조 원에 이르는 상속세를 납부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TSMC 반도체 파운드리 가격 정책 메모리와 차별화, 분기별 단가 인상 피한다
상상인증권 "6월 미국 기준금리 동결 전망, 관전포인트는 새 의장 기조 확인"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긍정 47.7% vs 부정 49.0%, 당 지지율도 오차..
외신 "오픈AI 1분기 37억 달러 지출", 상장 앞두고 점유율 확대 총력전 
유니세프 "세계 아동 절반이 폭염 가뭄 홍수 3종 복합 기후위협에 노출"
마이크로소프트 AI 서비스에 중국 딥시크 도입 검토, "챗GPT·클로드 대비 저렴"
석유 메이저 '에퀴노르' 에너지 전환계획 축소,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 폐기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 6차 전용 157.36㎡ 79.2억에 거래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4년제' 학력 요건 전면 폐지
스페이스X 주가 상승세 지속 전망, 일론 머스크 혁신 역량에 '가치투자' 대상으로 부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