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공공부문
동서발전 조직개편 추진, 김영문 “에너지 전환 선도기업으로 도약”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  2021-09-27 17:11:1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한국동서발전이 신성장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27일 신재생에너지 전담조직을 확대하고 신성장 사업역량을 강화해 에너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는 조직개편안을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 울산광역시 중구에 있는 한국동서발전 전경.

동서발전은 신재생개발 권역센터를 대전, 나주, 원주 등 3곳에 신설해 신재생에너지사업을 발굴한다.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관한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기존 그린뉴딜사업부를 그린전략실로 바꾸고 신재생 자체사업의 전문성과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재생에너지건설운영부를 설치한다.

기존 신성장사업처의 이름을 친환경에너지 중심으로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전환처로 변경한다.

또 임시조직이었던 수소사업태스크포스와 탄소경영태스크포스는 수소사업부와 탄소중립전략부로 각각 정규조직화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기능도 강화했다.

디지털기술융합원을 미래기술융합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기능을 조정했다. 미래기술융합원에는 △탄소중립 관련 기술 개발과제 기획 △석탄화력 폐지 대비 연료전환 연구과제 관리 △신재생기술 개발 중단기 전략수립 및 사업화 총괄 △석탄화력 폐지 대비 연료전환 연구과제 관리 등의 역할을 맡겼다.

동서발전은 발전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조직을 총괄하는 건설사업관리실을 신설하고 시공감독과 안전관리 인력의 보강을 추진한다.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에너지 전환시대에 회사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의사결정”이며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확대 등 친환경에너지 중심으로 전력공급체계를 조기전환하고 탄소중립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전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삼성전자 유럽 홈사물인터넷 올라탄다, 이재승 비스포크 앞세워 공략
·  [시승기] 르노삼성차 중형세단 SM6, 승차감에 편의성과 가성비 더했다
·  안다르 흑자전환 목전에 창업주 갑횡포 논란, 박효영 조기진화 진땀
·  산업은행 HMM에 갑횡포 논란 직면, 자금운용에 관리자 지위 남용 의심
·  한국전력 호주 석탄광산사업 법적 다툼 이어져, 정승일 해결책 머리아파
·  삼성전자 구글과 테슬라 자체 프로세서 생산 맡나, 기술협력 수확 눈앞
·  포스코케미칼 얼티엄셀즈에 공급 늘리나, 민경준 양극재 다변화 힘받아
·  LG이노텍 실적호조에 정철동 대표 연임 밝아, 전장부품 흑자전환 남아
·  브릿지바이오 양손에 폐암 신약 후보물질, 이정규 패키지 기술수출 밀어
·  산업은행, HMM 해외 선적료를 산업은행 계좌 개설 뒤 예치 지시 [단독]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