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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인천국제공항에서 미술전시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7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욱</a>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 확대""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27170512_15715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7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욱</a>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맨 왼쪽)과 황달성 한국화랑협회 회장(왼쪽 두 번째)이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전시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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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전시회가 열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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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월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한국화랑협회와 함께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특별전시’가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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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아트페어는 2002년 시작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미술전시회로 국내외 주요 화랑 등이 참여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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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한국화랑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업무협약에는 아트페어 공동개최 정례화, 신진 예술가 발굴 및 기성 작가의 신작 전시, 한국 미술시장의 세계화에서 상호협력을 강화 등 내용이 담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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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7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욱</a>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아트페어 특별전시를 통해 공항을 찾는 많은 분들께 고품격 문화예술 감상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항구역 내 예술품 수장고 및 미술관 유치 등 세계와 교감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공항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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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국제아트페 특별전시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과 한국국제아트페어 개막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We Connect Art&Future / KIAF and INCHEON AIRPORT’를 주제로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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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서는 작품 옆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화랑 및 작품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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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도슨트(docent,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전문 안내인)의 작품 설명 및 관람 동선 안내가 제공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