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부겸 "10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일상 회복, 먹는 치료제 중요해"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정부의 계획을 재확인했다.

김 총리는 26일 지역민영방송협회 특별대담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우려에도 10월 말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하겠다는 정부의 스케줄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김부겸 "10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일상 회복, 먹는 치료제 중요해"
▲ 김부겸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1년8개월 째 협조를 해주는 국민들에게 언제까지 참아달라고 요청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올해 추석까지 고향 방문을 막을 수 없어 (인원 제한을 완화했는데) 그 영향이 만만치 않은 것 같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절규가 계속 들려오니 참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0월 말이 되면 국민 70%가 접종을 완료할 것"이라며 "그만큼 코로나의 활동공간을 좁혀놓는 만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김 총리는 단계적 일상회복 국면에 들어가더라도 마스크는 계속 쓰는 등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올해 연말 미국 등에서 '먹는 치료제'가 나오면 상대적으로 역병과 싸움에서 인류가 유리한 위치에 설 것"이라며 "우리가 생각하는 일상으로도 되돌아가지 않겠나"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의 스타십 궤도 진입 '게임체인저' 될까, 우주 산업 주도 잠재력 부각
한국은행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외신 평가 긍정적, "자연스러운 연착륙 유도" 
다올투자 "콜마비앤에이치 사업 정비 마무리 단계, 내년부터 실적 회복 본격화"
대우건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따내, 올해 LH 발주 최대 규모 공사
이재용·최태원 '밴 플리트' 수상자 젠슨 황 축하, "진정한 동반자"
LG이노텍 '눈' 장착한 자율주행차, 국내 도로서 데이터 수집 나서
삼성물산 상사부문 호주 ESS 프로젝트 전력망 연결 승인 받아, "재생에너지 설비 통합..
키움증권 "삼양식품 실적에 원화 강세 우려 단기적, 중국 신공장으로 판매량 최대 40%..
마이크론 실적 발표 "미국 증시에 변곡점" 평가, 코스피 반등에도 핵심 변수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유가 변동성 확대에도 수익성 유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