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전문인력을 활용해 주말에도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모니터링은 고객 금융거래 정보와 보이스피싱 의심거래 정보를 실시간으로 대조해 위험성이 있는 거래 유형을 분류하고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신한은행은 지금까지 평일에만 이 시스템을 운영했는데 앞으로는 주말에도 전문인력을 활용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인력과 비용을 아끼지 않고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외부 기술을 도입한 새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말 보이스피싱 예방 모니터링은 직원 교육 등 절차를 거쳐 9월 말부터 운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자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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