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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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2.46%(1.74달러) 오른 배럴당 72.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상보다 대폭 감소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5080803_798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2일 국제유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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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선물거래소에서는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가 전날보다 2.46% 오른 배럴당 76.1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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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재고가 감소하면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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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감소가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며 “주간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국제유가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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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정보청은 22일 원유 재고량이 전주와 비교해 35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재고 축소규모가 시장 예상치(240만 배럴)와 비교해 110만 배럴만큼 웃돈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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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량은 7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