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상보다 대폭 감소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9-23 08:1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2.46%(1.74달러) 오른 배럴당 72.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상보다 대폭 감소
▲ 22일 국제유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는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가 전날보다 2.46% 오른 배럴당 76.1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원유재고가 감소하면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감소가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며 “주간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국제유가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22일 원유 재고량이 전주와 비교해 35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재고 축소규모가 시장 예상치(240만 배럴)와 비교해 110만 배럴만큼 웃돈 것이다.

이와 함께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량은 7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원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