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상보다 대폭 감소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9-23 08:1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2.46%(1.74달러) 오른 배럴당 72.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상보다 대폭 감소
▲ 22일 국제유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는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가 전날보다 2.46% 오른 배럴당 76.1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원유재고가 감소하면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감소가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며 “주간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국제유가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22일 원유 재고량이 전주와 비교해 35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재고 축소규모가 시장 예상치(240만 배럴)와 비교해 110만 배럴만큼 웃돈 것이다.

이와 함께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량은 7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메리츠금융 "MBK 보증 확인되면 홈플러스 1천억 지원", 최대주주 책임 요구
농협금융지주 'ESG 전략협의회' 열어, 이찬우 "기후금융 속도감 있게 실행"
[오늘의 주목주] '유리기판 기대감' 삼성전기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8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국힘 당명 '극우의힘'으로 바꿔도 어색하지 않을 지경"
'3500억 달러 미국 투자 전담' 한미전략투자공사 공식 출범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임박, K방산 원팀 104조 경협 패키지로 독일 넘어..
'ADR' 상장 앞둔 SK하이닉스 주가 질주, 'HBM4E' 업고 시총 1위도 가시권
한국GM 노조 쟁위행위 찬성률 86.5%로 가결, 26일 중노위에 조정 신청
[인터뷰] 테라다인로보틱스 한국대표 이주연 "산업용 로봇 시장에 중국 저가 공세 심각"
'매파적' 미국 연준에 한은 금리 인상 힘 실리나, '과묵한' 연준 의장 변수에 셈법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