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레드캡투어, 렌터카사업 성장세 올해도 이어갈 듯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3-22 17:3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레드캡투어가 렌터카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도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레드캡투어의 렌터카사업은 전체 매출에서 8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레드캡투어, 렌터카사업 성장세 올해도 이어갈 듯  
▲ 표영수 레드캡투어 대표.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국내 렌터카시장은 기업고객을 중심으로 렌터카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18.4%의 연간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레드캡투어의 렌터카사업도 올해 10%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렌터카시장은 기업고객이 확대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렌터카시장은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16.1%의 성장률을 보였다.

기업들은 차량관리의 효율성 강화, LPG차량 렌트를 통한 유류비 절감 등을 위해 차량을 직접 구입하기보다 렌터카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레드캡투어의 렌터카사업 매출은 2010년 903억 원에서 지난해 1686억 원으로 5년 동안 연평균 13.3% 성장했다. 렌터카 보유대수도 2010년 8690대에서 지난해 1만7156대까지 늘었다.

레드캡투어는 여행사업에서 안정적으로 현금을 확보해 렌터카사업에서 외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레드캡투어는 렌터카 보유대수가 늘어난 데다 지금까지도 큰 변화 없이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왔다”며 “2016년 이후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매년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드캡투어는 올해 매출 2213억 원, 영업이익 24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보다 매출 7.6%, 영업이익 7.6%가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