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울산혁신도시에 '스타필드형 쇼핑시설'을 2026년까지 조성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9-16 16:1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울산혁신도시에 스타필드형 쇼핑시설을 조성한다.

신세계는 울산혁신도시 부지에 5개 층 이상, 총면적 4만3천㎡ 이상 규모로 상업시설을 준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 울산혁신도시에 '스타필드형 쇼핑시설'을 2026년까지 조성
▲ 신세계 울산혁신도시 쇼핑몰 조감도.

신세계가 백화점 외 복합쇼핑몰 형태의 상업시설을 짓고 운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레이더스 등 신세계그룹이 보유한 유통 시설을 비롯해 영화관, 서점, 어린이용 체험 시설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새로운 형태의 상업시설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올해 안에 건축설계를 시작하고 늦어도 2023년 상반기 착공해 2026년 준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신세계는 올해 6월 말 울산혁신도시 부지에 오피스텔 중심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민들은 백화점 건립이 아닌 오피스텔 중심의 개발은 당초 신세계가 내세운 취지와 다르다며 상업시설 중심의 개발을 요구했다.

이에 신세계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당초 계획보다 상업면적을 늘린 수정안을 발표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유통환경 변화 등의 요인을 반영해 상권에 어울리는 계획안을 도출해 냈다”며 “신세계의 이름을 걸고 지역사회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상업시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