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부산가스 주가 장중 상한가, 모기업 SKE&S가 주식 공개매수 추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가스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부산가스의 모기업 SKE&S가 유통주식 전부를 공개매수하기로 했다.
  
부산가스 주가 장중 상한가, 모기업 SKE&S가 주식 공개매수 추진
▲ 부산도시가스 로고.

16일 오전 11시34분 기준 부산가스 주가는 전날보다 29.94%(1만8500원) 뛴 8만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E&S는 16일 부산도시가스 주식 259만5597주를 주당 8만5천 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SKE&S가 공개매수하는 주식은 발행주식 총수의 23.60%로 공개매수 기간은 9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다.  

SKE&S는 부산가스 주식 740만5403주(67.32%)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부산가스의 자기주식 99만9천 주(9.08%)를 제외한 유통주식 1천만1천 주(90.92%) 전부를 보유하게 된다. 
 
SKE&S는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을 취득한 뒤 부산가스의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에 따르면 최대주주 등이 대상회사 발행주식총수의 95%를 초과하는 주식을 보유할 때에는 자발적 상장폐지를 신청할 수 있다. 

SKE&S는 부산도시가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는 최근 명지신도시 연료전지발전 및 수소충전소 운영 등 신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SKE&S는 2013년에도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부산가스의 상장을 폐지하려고 했던 바 있다. 그러나 주식 공개매수 결과 지분 67.32%를 확보하는 데 그치면서 상장폐지에 실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AI 확산 기대 못미쳐 뼈아파", 신종환 CFO "2028년 AI서비스..
에코프로비엠 3분기 영업이익 120억으로 76.2% 감소, ESS용 양극재 매출 25%..
K배터리 북미 ESS 배터리 시장서 점유율 상승,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CATL 이어..
카카오 3분기 영업이익 7% 늘어난 2403억, 카톡 기반 플랫폼 사업 호조
9월 경상수지 614억6천만 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 4개월 연속 400억 달러 상회
비트코인 1억860만 원대 상승, 미국 중간선거 끝나며 가상화폐 수요 회복세
[데스크리포트 11월] '통신 강국' 없이 'AI 강국' 없다
CJ·신세계·다우키움 컨소시엄,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본계약 5일 체결
한진칼 최대주주 호반건설 측으로 바뀌어, 12월 초 조원태 측으로 다시 변경될 수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부터 400명 규모 2차 파업 들어가기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