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부산가스 주가 장중 상한가, 모기업 SKE&S가 주식 공개매수 추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9-16 11:4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가스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부산가스의 모기업 SKE&S가 유통주식 전부를 공개매수하기로 했다.
  
부산가스 주가 장중 상한가, 모기업 SKE&S가 주식 공개매수 추진
▲ 부산도시가스 로고.

16일 오전 11시34분 기준 부산가스 주가는 전날보다 29.94%(1만8500원) 뛴 8만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E&S는 16일 부산도시가스 주식 259만5597주를 주당 8만5천 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SKE&S가 공개매수하는 주식은 발행주식 총수의 23.60%로 공개매수 기간은 9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다.  

SKE&S는 부산가스 주식 740만5403주(67.32%)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부산가스의 자기주식 99만9천 주(9.08%)를 제외한 유통주식 1천만1천 주(90.92%) 전부를 보유하게 된다. 
 
SKE&S는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을 취득한 뒤 부산가스의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에 따르면 최대주주 등이 대상회사 발행주식총수의 95%를 초과하는 주식을 보유할 때에는 자발적 상장폐지를 신청할 수 있다. 

SKE&S는 부산도시가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는 최근 명지신도시 연료전지발전 및 수소충전소 운영 등 신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SKE&S는 2013년에도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부산가스의 상장을 폐지하려고 했던 바 있다. 그러나 주식 공개매수 결과 지분 67.32%를 확보하는 데 그치면서 상장폐지에 실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자사주 1천만 주 소각하기로, 액면가액 변경 위한 주식 병합도 추진
차바이오텍 대표이사에 차원태 선임,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영풍, '의결권 제한' KZ정밀ᐧ회장 최창규 상대 1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12일 본회의 처리하기로 합의, 9일까지 단일안 마련
금융위 토큰증권 협의체 첫 회의, 이억원 "자본시장 뒷받침하는 한 축 될 것"
대우건설 420억 자사주 소각 결정, "밸류업과 의무 소각 맞춰 선제적 대응"
코스피 12%대 급락해 5090선 마감, 역대 최대 하락률
미래에셋생명 보유 자사주 93% 소각 결정, "주주가치 관련 시장 우려 해소"
'빚투' 규모 32조 돌파 '사상 최대', 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LS그룹 '희토류' '2차전지 소재' 가치사슬 구축 속도, "K소재 강국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