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종인 “국민의힘 선대본부장 맡을 수도, 영 아닌 후보면 안 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선거에서 야권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을 수도 있다고 했다.

김 전 원장은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이준석 대표가 김 전 위원장을 선대본부장으로 모시고 싶다고 자주 말했다”고 하자 ““안 할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꼭 한다고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선대본부장 맡을 수도, 영 아닌 후보면 안 해”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누가 야권 대선 후보가 되느냐를 보고 선대본부장 수락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 후보감들을 보면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판단을 그때 가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후보감이 영 아닌 사람으로 정해지면 못 간다는 뜻이냐”고 묻자 김 전 위원장은 “당연하다”고 대답했다.

진행자가 “지금 분위기로 볼 때 영 아니다 싶은 사람이 후보가 될 수도 있는가”고 묻자 김 전 위원장은 “그렇게까지는 안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다만 영 아닌 사람이 누구라고 지목하지는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우리은행 중소·소호대출마저 뒷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미국 AI 인프라 다급한데 송전망 건설 '주민 반대' 리스크, 한국 전력기기 업체에 새..
'신세계 강남점'에 세계 유명 외식 브랜드 줄 선다, 박주형 '국내 최대 매출' 앞세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