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원장은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이준석 대표가 김 전 위원장을 선대본부장으로 모시고 싶다고 자주 말했다”고 하자 ““안 할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꼭 한다고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누가 야권 대선 후보가 되느냐를 보고 선대본부장 수락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 후보감들을 보면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판단을 그때 가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후보감이 영 아닌 사람으로 정해지면 못 간다는 뜻이냐”고 묻자 김 전 위원장은 “당연하다”고 대답했다.
진행자가 “지금 분위기로 볼 때 영 아니다 싶은 사람이 후보가 될 수도 있는가”고 묻자 김 전 위원장은 “그렇게까지는 안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다만 영 아닌 사람이 누구라고 지목하지는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GS그룹 회장 유력 후보, 디지털 및 친환경 전환 힘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6/20250624000944_59856.jpg)
![대부업으로 성장한 재일교포 3세, 종합금융그룹 도약 발판 마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091838_31730.jpg)
!['롯데GRS 흑자 전환' 경험 마트·슈퍼로, 국내사업 적자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1185355_31094.jpg)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