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GM, 올란도 시동장치 결함으로 리콜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3-21 20:1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이 시동장치결함 때문에 다목적차량(MPV) 올란도 6만6천여 대를 리콜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한국GM의 다목적차량 올란도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한국GM, 올란도 시동장치 결함으로 리콜  
▲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리콜대상은 2010년 12월23일부터 2016년 3월9일까지 제작된 한국GM의 올란도 6만6169대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시동버튼을 누른 뒤 원위치로 복원되지 않아 차량진동이 심하면 비상정지기능이 작동돼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 차량에 탑재된 비상정지기능은 사용자가 버튼식 시동장치를 5초 안에 2회 이상 연속해서 누르거나 2초 이상 길게 누르면 엔진을 정지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한국GM은 리콜대상 차량의 소유자에게 시동장치를 누른 뒤 버튼이 원래 위치로 복귀됐는지 확인한 뒤 운행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 등을 우편으로 통지하기로 했다. 한국GM은 개선된 부품을 확보한 뒤 리콜시행일을 확정해 다시 소유자에게 통지한다.

한국GM은 시동장치 버튼의 형상을 마름모모양에서 원형으로 변경할 계획을 세웠다. 한국GM은 6월에 새 버튼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도 이날 XC60 등 4개 차종 486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해당차량에서 엔진제어모듈(ECM)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시동이 일시적으로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해당 차량의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상세내용을 알리기로 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해당 차량을 3월21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