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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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등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 증가와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NCT 활동 늘고 자회사 실적회복""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3195641_6572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겸 총괄프로듀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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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6일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7만4천 원에서 8만4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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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만6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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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그룹인 NCT의 활동량이 증가하고 SMC&C, 키이스트 등 콘텐츠사업을 하는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비수기인 3분기와 4분기에도 단단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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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활동을 재개한 NCT가 전체 음반 판매량을 이끄는 가운데 아이돌그룹 엑소의 디오와 레드벨벳이 음반 판매량을 뒷받침하면서 본업에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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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의 유닛 NCT 드림(DREAM)은 2021년 상반기에 정규1집 판매량 300만 장을 보였는데 다른 유닛인 NCT127도 곧 정규3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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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NCT127 정규3집 타이틀곡 '스티커(Sticker)'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17일 오후 1시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정식 공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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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의 정규3집은 예약주문량만 133만 장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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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사업을 하는 자회사 SMC&C와 키이스트는 드라마 '구경이' 등이 JTBC와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OTT) 등에 정규 편성된 덕분에 차츰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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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C는 광고사업에서 다소 불확실성을 안고 있지만 매니지먼트 등 기타사업에서 빠르게 실적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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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디어유의 코스닥 상장이 가시화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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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는 아티스트와 팬덤의 의사소통과 관련 사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사업을 주력으로 하는데 13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한국거래소의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증권신고서 제출 및 수요예측 등 절차를 밟은 뒤 10월 말이나 11월 초경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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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003억 원, 영업이익 71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20.8%, 영업이익은 996.9%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