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박 의원의 피감기관 발주공사 특혜수주 의혹과 관련해 서울 강남에 있는 한 건설회사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 ▲ 서울경찰청 로고. |
박 의원은 2012년부터 6년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가족 명의 건설사들을 통해 수천억 원 규모의 피감기관 발주 공사를 수주한 혐의(직권남용·부패방지법·공직자윤리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의 2차례에 걸친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박 의원을 입건했고 올해 5월 서울시 도시기반건설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나 고발과 의혹 제기 등으로 논란이 일자 2020년 9월 탈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GS그룹 회장 유력 후보, 디지털 및 친환경 전환 힘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43325_231007.png)
![대부업으로 성장한 재일교포 3세, 종합금융그룹 도약 발판 마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091838_31730.jpg)
!['롯데GRS 흑자 전환' 경험 마트·슈퍼로, 국내사업 적자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1185355_31094.jpg)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