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경찰, 의원 박덕흠 피감기간 공사 특혜수주 의혹 관련 건설사 압수수색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관급공사 특혜 수주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덕흠 무소속 의원과 관련해 박 의원 가족이 지분을 보유한 건설회사를 압수수색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박 의원의 피감기관 발주공사 특혜수주 의혹과 관련해 서울 강남에 있는 한 건설회사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경찰, 의원 박덕흠 피감기간 공사 특혜수주 의혹 관련 건설사 압수수색
▲ 서울경찰청 로고.

박 의원은 2012년부터 6년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가족 명의 건설사들을 통해 수천억 원 규모의 피감기관 발주 공사를 수주한 혐의(직권남용·부패방지법·공직자윤리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의 2차례에 걸친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박 의원을 입건했고 올해 5월 서울시 도시기반건설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나 고발과 의혹 제기 등으로 논란이 일자 2020년 9월 탈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반도체 이을 한국 경제 모멘텀은 피지컬AI·로보틱스
NH투자 "CJENM 목표주가 하향, 신사업 투자 단계로 수익성 단기 저하"
블룸버그 "엘니뇨 발생하면 북극 한파 가능성 높아져, 내년 초 미국 극한 추위 올 수도"
일론 머스크 '테라팹' 목표에 자신감과 불안 공존, "반도체 만드는 법 모른다"
NH투자 "롯데칠성음료 3분기 영업이익 11% 감소, 해외사업 확대는 긍정적"
다올투자 "한국콜마 3분기 영업이익 성장한 듯, 해외법인은 적자 내며 부진"
NH투자 "한세실업 목표주가 하향, 3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인 듯"
유진투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초반 성과 양호, 내년 1분기 흑자 가능"
중국 CXMT 신기술로 '서버용 D램' 진입장벽 넘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점유율 위협
유진투자 "LG에너지솔루션 목표주가 상향, ESS 가동률 상승에 흑자기조 지속"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