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IAA2021 베스트 모빌리티로 뽑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9-15 17:5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가 국제모터쇼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현대차는 12일 폐막한 ‘IAA모빌리티 2021’에서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가 ‘베스트 모빌리티상(BEST OF mobility 2021 Award)’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IAA2021 베스트 모빌리티로 뽑혀
▲ 현대자동차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베스트 모빌리티상은 IAA모빌리티 조직위원회와 딜로이트, 독일의 자동차전문지 ‘비전 모빌리티’가 공동주관해 주는 상으로 모빌리티와 커넥티비티, 인프라 등 11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는 11개 부문 가운데 ‘대체 에너지차량(ALTERNATIVE POWERED VEHICLES)’에서 베스트 모빌리티상을 받았다.

베스트 모빌리티상은 IAA모빌리티 2021에 참가한 기업과 제품, 서비스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투표에는 자동차 전문가와 자동차전문지 비전 모빌리티 구독자 등을 포함해 모두 1200여 명이 참여했다.

마크 프레이뮬러 현대차 상용혁신사업부장 전무는 “이번 수상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향한 유럽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결과다”며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시작으로 현대차는 탄소중립을 위한 실현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 수소 모빌리티의 선구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IAA모빌리티는 세계 4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데 올해는 개최지를 바꿔 처음으로 뮌헨에서 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