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 UN 전문가와 탄소중립 논의, 조용병 “기후변화 적극 대응”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UN 전문가와 탄소중립 논의, 조용병 “기후변화 적극 대응”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왼쪽)과 나이젤 토핑 유엔 기후변화협약 기후행동 챔피언이 9월1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유엔(UN) 기후변화협약 전문가와 만나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유엔 기후변화협약에서 임명한 전문가 나이젤 토핑을 초청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간 금융회사의 역할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용병 회장 등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장기적으로 그룹 자산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는 탄소중립 실천을 선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찾고 있다.

나이젤 토핑은 조 회장에게 “신한금융과 같은 많은 금융사들이 탄소중립에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탄소중립은 민간의 협력없이 달성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챙겨 온 문제”라며 “탄소중립 실천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이젤 토핑과 조 회장 등 관계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신한금융과 같은 금융회사가 탄소중립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신한금융은 이날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탄소배출량 측정과 목표 설정, 관리 등 그동안 진행하고 있던 탄소배출 감축 노력을 더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