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공공부문
가스공사, 민간기업 5곳과 융복합 수소충전소 구축 합작법인 세우기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  2021-09-10 15:50:3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한국가스공사가 융복합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기 위해 합작법인을 세운다.

가스공사는 10일 서울 중구에 있는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현대로템, 삼성물산, 우드사이드, 에너지펀드 하이드로제닉, IBK기업은행 등 민간회사 5곳과 ‘융복합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합작법인 하이스테이션(가칭) 설립을 위한 주주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융복합 수소충전소 조감도. <한국가스공사>

이날 행사에는 이승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과 김득호 현대로템 본부장, 김응선 삼성물산 전무, 숀 그레고리 우드사이드 전무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설립하는 합작법인은 시내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6곳에 하루 최대 72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융복합 수소충전소를 만든다.

융복합 수소충전소에는 지역의 차량 수요 특성에 따라 액화천연가스, 압축천연가스 등 다양한 천연가스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하는 합작법인을 통해 수소상용차 보급이 활성화돼 대기환경 개선과 연관 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참여사들과 함께 수소산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삼성전자 유럽 홈사물인터넷 올라탄다, 이재승 비스포크 앞세워 공략
·  [시승기] 르노삼성차 중형세단 SM6, 승차감에 편의성과 가성비 더했다
·  안다르 흑자전환 목전에 창업주 갑횡포 논란, 박효영 조기진화 진땀
·  산업은행 HMM에 갑횡포 논란 직면, 자금운용에 관리자 지위 남용 의심
·  한국전력 호주 석탄광산사업 법적 다툼 이어져, 정승일 해결책 머리아파
·  삼성전자 구글과 테슬라 자체 프로세서 생산 맡나, 기술협력 수확 눈앞
·  포스코케미칼 얼티엄셀즈에 공급 늘리나, 민경준 양극재 다변화 힘받아
·  LG이노텍 실적호조에 정철동 대표 연임 밝아, 전장부품 흑자전환 남아
·  브릿지바이오 양손에 폐암 신약 후보물질, 이정규 패키지 기술수출 밀어
·  산업은행, HMM 해외 선적료를 산업은행 계좌 개설 뒤 예치 지시 [단독]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