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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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자회사인 종근당건강의 영업이익이 줄어들었고 제약 관련 자회사들의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종근당홀딩스 목표주가 하향, "주요 자회사 종근당건강 영업이익 부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0091027_3204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종근당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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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종근당홀딩스 목표주가를 16만6천 원에서 14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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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주가는 9일 9만500원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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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2분기 건강기능식품 마케팅비용ㅠ증가로 종근당건강의 영업이익률이 낮아졌다"며 "코로나 19 확산이 이어지면서 종근당바이오 등은 영업손실을 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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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는 2021년 6월 기준 자회사로 종근당(24.4%), 경보제약(43.4%), 종근당바이오(39.1%), 종근당건강(51.0%), 벨E&C(42.4%), 벨I&S(40.0%) 등을 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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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근당건강은 올해 2분기 마케팅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이밖에 제약 관련 자회사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종근당바이오 등에서 영업손실을 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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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분기에 종근당건강은 매출 2351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을 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4.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2.5%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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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은 2.7%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9.9%포인트 하락했으며 같은해 1분기보다도 6.1%포인트 떨어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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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코로나 19 영향력 확대로 건강기능식품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되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비용을 늘린 것이 영업이익률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하지만 3분기 추석효과와 더불어 2분기 마케팅비용 확대가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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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의 매출은 유산균(45%), 프로메가(24.8%), 비타민 및 칼슘(2%), 홍삼(1%) 등으로 구성돼있는데 이 가운데 유산균과 프로메가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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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은 신제품 출시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제품군을 다양화할 방침을 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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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9672억 원, 영업이익 52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2.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1.2% 감소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