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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고발청부 의혹 놓고 "김웅은 깃털이고 몸통은 윤석열"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9-09 19: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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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고발청부 의혹 놓고 &quot;김웅은 깃털이고 몸통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quot;"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9191459_5990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9일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39;국민시그널&#39;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공개면접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lt;국회사진기자단&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후보가 이른바 고발청부사건의 몸통으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 검찰총장을 지목했다.<br /> <br /> 유 전 의원은 9일 서울 금천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lsquo;국민 시그널 면접&rsquo;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날 캠프 대변인직을 사퇴한 김웅 의원을 놓고 &quot;단순한 전달자로 깃털에 불과하다&quot;며 &ldquo;몸통은 윤 전 총장과 손 검사&rdquo;라고 말했다.<br /> <br /> 그는 야당에 고발장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손준성 검사를 놓고는 &quot;대검에서 상당히 고위 직책을 지니고 있던 분인데 자기 혼자 생각으로 그 문건을 만들어 고발하라고 했다는 건 저로서는 도저히 안 믿긴다&quot;고 의문을 제기했다.<br /> <br /> 그는 &quot;검찰에서 (고발장을) 만든 게 확실하고 당에 전달된 게 사실이라면 윤 전 총장은 후보 자격이 없다&quot;고 말했다.<br /> <br /> 유 전 의원은 전날 긴급기자회견을 한 윤 전 총장을 향해서는 &ldquo;&quot;굉장히 분노 조절을 잘 못하는 것 같다&quot;고 비판했다.<br /> <br /> 유 의원은 &quot;마이너 언론은 마치 공신력 없는 것 같이 표현한 것 자체가 굉장히 비뚤어진 언론관&quot;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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