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유승민, 고발청부 의혹 놓고 "김웅은 깃털이고 몸통은 윤석열"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승민, 고발청부 의혹 놓고 "김웅은 깃털이고 몸통은 윤석열"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9일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시그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공개면접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유승민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후보가 이른바 고발청부사건의 몸통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목했다.

유 전 의원은 9일 서울 금천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 시그널 면접’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날 캠프 대변인직을 사퇴한 김웅 의원을 놓고 "단순한 전달자로 깃털에 불과하다"며 “몸통은 윤 전 총장과 손 검사”라고 말했다.

그는 야당에 고발장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손준성 검사를 놓고는 "대검에서 상당히 고위 직책을 지니고 있던 분인데 자기 혼자 생각으로 그 문건을 만들어 고발하라고 했다는 건 저로서는 도저히 안 믿긴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검찰에서 (고발장을) 만든 게 확실하고 당에 전달된 게 사실이라면 윤 전 총장은 후보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전날 긴급기자회견을 한 윤 전 총장을 향해서는 “"굉장히 분노 조절을 잘 못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마이너 언론은 마치 공신력 없는 것 같이 표현한 것 자체가 굉장히 비뚤어진 언론관"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