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IOC의 북한올림픽위 자격정지에 "남북한 교류 계속 노력"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IOC의 북한올림픽위원회(PRK NOC) 자격정지 처분에도 남북한 스포츠 교류를 진전시킬 방안을 꾸준히 찾겠다고 했다. 

청와대는 9일 북한의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여 불가상황을 두고 "정부는 남북정상이 합의한 바와 같이 베이징올림픽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서 남북한 스포츠 교류, 한반도 평화를 진전시킬 방안을 계속 찾아보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IOC의 북한올림픽위 자격정지에 "남북한 교류 계속 노력"
▲ 청와대 전경. <연합뉴스>

앞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은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였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이사회는 북한의 올림픽위원회가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기로 한 일방적 결정에 따라 북한의 국가올림픽위원회 자격을 2022년 말까지 정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북한은 국가 자격으로 내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북한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북한은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세계 보건위기 상황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도쿄올림픽 불참을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경제부총리 이형일 "11월 국고채 발행량 신중 검토, 취약차주 추가대책 마련"
퓨리오사AI, 8200억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 "기업가치 3.8조"
중국 이브에너지 LG엔솔 상대 배터리 특허 4건 무효심판 청구, 12월 심리 예정
삼성전자 "3분기 HBM4 매출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 내년 HBM 물량 완판"
한수원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새 시공사 찾는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편안한 영역 벗어나야 새로운 가능성 열린다"
IBK투자 "GS피앤엘 목표주가 하향, 실적 전망 낮췄지만 구조적 성장 지속"
삼성전자 "2028년에도 메모리 부족 전망, 증설이 바로 생산확대로 이어지기 어려워"
미국 환경단체 "데이터센터 영향에 미국 전력부문 탄소 배출 급증할 전망"
SK온 헝가리 이반차 이어 코마롬 공장도 소규모 해고, "향후 고용 계획은 미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