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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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협력사들의 경영 담을 줄여주고자 17일부터 30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840억 원을 추석 명절 5일 전인 16일에 모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건설, 추석 맞아 중소협력사 거래대금 840억 앞당겨 지급"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6154505_2848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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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대상은 최근 포스코건설과 거래한 700여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모두 현금으로 일괄지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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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거래대금 조기지급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생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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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2010년부터 국내 건설사 처음으로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