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한화큐셀, 고출력 태양광 생산과 차세대 제품 연구에 1조5천억 투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  2021-09-09 10:39:3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한화솔루션 그린에너지부문인 한화큐셀이 고출력 태양광제품 생산과 차세대제품 연구에 속도를 낸다.

한화큐셀은 2025년까지 국내 생산 및 연구시설에 1조5천억 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 한화큐셀 진천공장. <한화큐셀>

한화큐셀은 1조5천억 원을 고출력 제품생산을 위한 생산라인 전환 및 증설과 차세대 태양광셀 연구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화큐셀은 이번 투자를 통해 충청북도 진천군과 음성군에 위치한 태양광셀 및 모듈 생산공장 생산능력을 매년 4.5GW(기가와트)에서 7.6GW로 늘린다

7.6GW는 국내 기준으로 매년 120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전기 발전용량이다.

한화큐셀은 판교 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태양광셀인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태양광셀(탠덤셀)’ 연구에도 투자한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셀은 원재료를 기존 실리콘에서 페로브스카이트로 대체한 것이다.

기존 실리콘 태양광셀의 한계효율이 29% 수준인 것과 비교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셀의 한계효율은 44%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투자로 한화큐셀의 선도지위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태양광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미래 태양광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로이터 “인도, 테슬라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공장 유치 추진”
·  [채널Who] DL건설 주가 반등할까, 조남창 디벨로퍼 향한 강한 의지
·  HMM 최대주주 되는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해운재건 키 잡아 막중
·  제이에스티나 적자탈출 안간힘, 젊은 오너2세 김유미 MZ세대 집중공략
·  삼양사 기능성 표시 식품에 올라타나, 송자량 고부가가치 식품소재 키워
·  구광모 LG 각자대표 누굴 선택할까, LG그룹 연말인사 폭 결정할 가늠자
·  중부발전 군산바이오매스발전소 살리나, 김호빈 대법원 판결 학수고대
·  삼성엔지니어링 중동 수주 파란불, 최성안 플랜트 강자 면모 보일 기회
·  FNC엔터테인먼트 적자 탈출하나, 일본에서 흥행 걸그룹 만들기 매달려
·  메디톡스 지방분해제 기술수출 온힘, 정현호 보툴리눔톡신과 시너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