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이 405.50대1를 보였다.<br />
<br />
8일 현대중공업의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오후 4시까지 현대중공업 공모 청약으로 모두 56조562억 원의 증거금이 모였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증거금 56조, 경쟁률 막판 치솟아 400대 1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3/20210302170548_2305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중공업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청약 첫날 평균 경쟁률은 40.33대1이었으나 둘째 날 청약경쟁률이 10배 이상 뛰며 공모청약 일정이 마무리됐다.<br />
<br />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경쟁률은 각각 409.02대1, 402.46대1로 나타났다.<br />
<br />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증권사는 공동주관사로 참여한 하나금융투자로 416.8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br />
<br />
공동주관사인 KB증권의 경쟁률은 398.50대1로 나타났다.<br />
<br />
삼성증권은 395.39대1, 대신증권은 385.74대1, DB금융투자는 416.39대1, 신영증권은 401.2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삼성증권과 대신증권, DB금융투자, 신영증권은 인수단으로 참여했다.<br />
<br />
8일 잠정 집계된 결과는 중복청약 고객을 제외하는 프로세스를 거치게 되며 9일 공시될 최종 경쟁률과 청약건수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br />
<br />
현대중공업은 2~3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역대 코스피 상장사 2위에 해당하는 18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현대중공업은 공모가를 희망범위(5만2천~6만 원)의 상단인 6만 원으로 정했다.<br />
<br />
현대중공업은 16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