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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B형간염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의 원료의약품 생산 시작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  2021-09-08 17: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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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가 B형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용 및 비임상용 원료의약품(API)을 생산한다.

올릭스는 LGC바이오서치 테크놀로지를 통해 B형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OLX703A의 임상용 및 비임상용 원료의약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a href='http://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03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동기</a> 올릭스 대표이사.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

올릭스는 8월 미국의 원료의약품 위탁생산업체인 LGC바이오서치 테크놀로지와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에 부합하는 원료의약품을 위탁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는 "현재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RNAi치료제 4종 가운데 3종이 갈낙(GalNAc) 플랫폼기술을 이용한 간질환 치료제인 만큼 빠르게 B형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임상단계에 진입시켜 글로벌 RNAi치료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갈낙 플랫폼기술은 RNAi치료제를 간으로 전송하는 기술로 올릭스는 2020년 3월 미국 바이오기업 AM케미칼로부터 갈낙 플랫폼기술의 세계 독점권을 확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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