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비용절감을 위해 유럽노선을 재조정한다.
한진해운은 17일 “고객들의 수요가 높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항지를 재구성해 서비스를 차별화하겠다”고 밝혔다.
![]() |
||
| ▲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 ||
이에 따라 부산에서 함부르크까지 기존 32일이 걸리던 것을 28일로 줄이고 상하이에서 함부르크까지 소요시간도 기존 30일에서 25일로 단축했다.
한진해운은 이 노선의 운항선박도 11척에서 9척으로 줄였다.
한진해운은 다른 선사와 공동으로 운항했던 미주 서안∼아시아∼지중해 서안 서비스를 단독운항하기로 하고 1만TEU 컨테이너선 15척을 투입하기로 했다.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단독으로 운항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운항시간을 단축해 서비스질을 높였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