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진해운, 운항노선 구조조정해 비용절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3-17 19:4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해운이 비용절감을 위해 유럽노선을 재조정한다.

한진해운은 17일 “고객들의 수요가 높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항지를 재구성해 서비스를 차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진해운, 운항노선 구조조정해 비용절감  
▲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한진해운은 주력노선인 NE6(아시아-북유럽 6) 노선 기항지에서 중국 청도, 프랑스 르아브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등 3개 도시를 뺐다.

이에 따라 부산에서 함부르크까지 기존 32일이 걸리던 것을 28일로 줄이고 상하이에서 함부르크까지 소요시간도 기존 30일에서 25일로 단축했다.

한진해운은 이 노선의 운항선박도 11척에서 9척으로 줄였다.

한진해운은 다른 선사와 공동으로 운항했던 미주 서안∼아시아∼지중해 서안 서비스를 단독운항하기로 하고 1만TEU 컨테이너선 15척을 투입하기로 했다.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단독으로 운항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운항시간을 단축해 서비스질을 높였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