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와 삼성전기 주가는 소폭 떨어졌다.
|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
7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1.04%(8천 원) 오른 77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3일부터 3거래일째 올랐다. 이 기간 상승폭은 3.33%(2만5천 원)다.
이날 일부 언론에서 삼성SDI가 미국의 첫 배터리공장 투자지역으로 일리노이주와 미시간주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삼성SDI 관계자는 “미국 배터리공장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투자지역이나 금액, 일정 등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전날보다 0.58%(1천 원) 내린 17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기 주가도 0.27%(500원) 낮아진 18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틀 연속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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