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라임펀드 불완전판매로 금융위의 기관경고 받아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이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기관경고를 받았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라임펀드 판매와 관련한 BNK부산은행의 기관경고 조치를 확정했다.
 
BNK부산은행, 라임펀드 불완전판매로 금융위의 기관경고 받아
▲ BNK부산은행 로고.

BNK부산은행은 기관경고에 따라 당분간 신사업 추진 등에서 여러 제약을 받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앞선 7월13일 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BNK부산은행에서 판매한 라임자산운용 펀드 손실사태와 관련해 원금의 최고 80% 배상을 권고했다.

BNK부산은행에는 직원 교육자료와 고객 설명자료가 미흡했고 설명의무와 적합성 등의 원칙을 위반했다는 점이 적용됐다.

BNK부산은행은 분쟁조정위원회의 권고안을 수용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다만 그동안 배상을 제안받은 피해자가 배상을 거부하는 등 반발이 지속되고 있어 배상 관련한 소송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지자체 금고 경쟁 과열에 당국도 문제의식, '지방 금고는 지방은행에' 힘 실리나
[오늘Who]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후보에 김경호 부행장, 25년 기업금융 한우물 판..
동아에스티 '슈가논' 당뇨약 조합 더 촘촘히, 정재훈 제품군 3제까지 선택지 넓힌다
NH투자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이익 개선 전망, 지누스 적자 줄어들 듯"
신세계푸드 외식 덜고 베이커리 힘준다, 임형섭 'B2B 제조회사' 전환 속도
코이카·KIDC 'K-거버넌스' 노하우 세계에 전파하다, 9월 4개 과정 초청연수
삼성전자 냉장고 추석 앞두고 '먹통', 소프트웨어 오배포로 작동 중지
유엔총회에서 또 한 번 '기후변화 부정론' 설파한 트럼프, 국제 기후협력 향한 회의감 커져
미국 전기차 경제성 내연기관차 대비 더 좋아, 유가 상승에 운행비용 격차 3배 가까워져
메타의 AI 에이전트 '챗GPT 열풍' 재현 가능성,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기회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