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퓨얼셀 울산 연료전지 시범사업 참여, 유수경 "새 사업기회"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9-03 16:2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퓨얼셀이 울산미포산업단지의 부생수소를 활용하는 연료전지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두산퓨얼셀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현대자동차, LS일렉트릭, SK가스 등과 ‘울산미포산업단지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산퓨얼셀 울산 연료전지 시범사업 참여, 유수경 "새 사업기회"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두산퓨얼셀을 비롯한 참여회사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미포산단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기반으로 부하대응형 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한다. 

부하대응형 연료전지 발전소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연료전지와 태양광 등 소규모 재생에너지 전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비와 전력 가격에 맞춰 발전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을 말한다.

두산퓨얼셀은 이번 사업에서 3.08MW(메가와트) 인산형연료전지(PAFC)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장기 유지보수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료전지는 필요할 때 바로 출력을 조절할 수 있어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력수급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다.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는 “부생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앞으로 참여회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부생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경찰, 쿠팡 압수수색 중 김병기 전 보좌진 인사 불이익 관련 자료 확보
헌재 "비례대표 의석 '3% 저지조항' 위헌, 거대정당 세력만 강화"
한화에어로 2.8조 노르웨이 장거리 정밀화력체계 사업 수주, 다연장로켓 '천무' 1조 공급
금감원 공공기관 또다시 '지정 유보', "자율 전문성 훼손 우려"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선정, 7500억 장기 저리 대출
엔씨소프트 '아이온2' 개발총괄 전무 백승욱 부사장으로, 흥행 이끈 임원들 대거 승진
업스테이지 인터넷 포털 '다음' 인수 추진, 카카오와 주식교환 양해각서 체결
[오늘의 주목주] '은 가격 급등' 고려아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클래시스도 11..
남양유업 전 회장 홍원식, 배임 혐의 1심서 징역 3년ᐧ추징금 43억7600만 원 선고..
포스코홀딩스 작년 영업이익 1.82조로 16% 감소, 시황 악화에도 철강 영업이익 2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