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 기준금리 인상 반영해 예적금 금리 최대 0.3%포인트 올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도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적금 금리 인상대열에 합류한다.

하나은행은 3일부터 개인 예적금 기본금리를 올린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 기준금리 인상 반영해 예적금 금리 최대 0.3%포인트 올려
▲ 하나은행 로고.

정기예금 금리는 최대 연 0.2%포인트, 적금 금리는 최대 연 0.3%포인트 오른다.

거치식예금 대표 상품인 고단위플러스(금리확정형) 정기예금은 가입기간 6개월 이상 1년 미만 구간 금리가 연 0.4%에서 0.6%로 0.2%포인트 높아진다. 가입기간이 3년이면 금리가 연 0.75%에서 0.9%로 0.15%포인트 상향됐다.

적립식예금 대표상품인 하나원큐적금은 가입기간 1년 기본금리가 0.7%에서 1.0%로 0.3%포인트 인상된다.

정기적금은 가입기간 6개월 이상 1년 미만 구간 금리가 연 0.45%에서 0.7%로, 가입기간 3년이상 구간 금리가 연 0.75%에서 1.0%로 각각 0.25%포인트 오른다.

한국은행이 26일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올린 뒤 주요 은행들이 예적금상품 금리인상에 나섰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27일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신한은행이 31일,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이 1일 수신 금리를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 '2440억'만 다툰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고려아연 최윤범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신한은행 퇴직연금 개인용 국채 마케팅 강화, 정상혁 적립금 1위 수성 고삐 죈다
[오늘Who] 법원 권혁빈에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2.5조 재산분할 판결, 창업자 ..
[9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조선제일'에 집착하게 해선 안 돼, 조선불량..
정부 4대 항만공사 통합 속도, 공동진출 넘어 '단일법인' 실익 입증할까
수협은행장 인선 안갯속, 신학기 연임 도전하지만 깜짝등판 이형주 '외풍' 부나
[821조 슈퍼예산⑥] 국토부 '역대급 예산'에도 SOC 동결 가덕도는 삭감, 대우건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