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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961명 확산세 지속, 수도권 1363명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  2021-09-02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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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일 0시 기준 시도별 확진자 현황(해외유입 포함).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96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19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1일(2025명)보다 64명 줄었다.

목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8월26일(1882명)보다 79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58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도 25만5401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961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1927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서울 555명, 경기 688명, 인천 120명으로 모두 1363명이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충남 93명, 부산 69명, 대구 66명, 대전 60명, 경남 53명, 울산 42명, 경북 41명, 광주 40명, 충북 27명, 강원 25명, 전북 18명, 전남 12명, 제주 11명, 세종 7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34명 가운데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5명,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2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1명 추가돼 2303명으로 늘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사람은 1903명 늘어 22만6222명,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47명 늘어난 2만6876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 같은 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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