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건설사와 해외 유료도로 운영권 인수해 운영하는 사업 추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9-01 16:4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도로공사가 건설사와 함께 해외 유료도로 운영권을 인수해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공사는 1일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회의실에서 ‘해외도로 투자개발사업 추진 간담회’를 열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건설사와 해외 유료도로 운영권 인수해 운영하는 사업 추진
▲ 한국도로공사는 1일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회의실에서 ‘해외도로 투자개발사업 추진 간담회’를 열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공사는 민관이 공동으로 해외 유료도로 운영권을 인수하는 신규 해외투자개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번 사업은 7월 정부가 발표한 해외수주 활력 제고 및 고도화방안 가운데 ‘인프라 공기업의 디벨로퍼모델’을 도로분야에 시범 적용한 것이다.

인프라공기업의 디벨로퍼모델은 공기업이 대규모 해외개발사업의 종합 개발사업자 역할을 수행해 민간의 해외진출을 이끄는 사업모델을 말한다.

도로공사는 사업을 주관하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건설협회는 운영권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건설사 등 민간기업은 도로개량과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교통 인프라투자가 활발한 아시아,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적합한 후보군을 발굴해 사업성 검토 등을 진행하겠다”며 “도로분야 대규모 해외개발사업의 총괄기획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민간의 해외진출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논란에 결제 금액 전액 환불 결정
청와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대로, 일부 지역 한해 한두 달 연기 검토" 
LS엠트론 연구소서 근로자 사망 사고, 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SK하이닉스 미국에 AI설루션 회사 설립 추진, 100억 달러 출자 계획
미래에셋생명 자기주식 1600만 주 소각 추진, 보통주의 약 9% 규모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감원 특사경의 자본시장 불공정·민생범죄 인지수사권 필요성 인정"
김건희 1심서 '통일교 금품수수' 징역 1년8개월, '도이치 주가조작'은 무죄
하이트진로 지난해 영업이익 1721억 17% 줄어, 무형자산 손상으로 순이익 급감
카카오페이 출범 9년 만에 작년 '첫' 영업흑자 확실, 신원근 스테이블코인 고삐 죈다
정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이용자 통지 의무화, 피해 분쟁조정제 도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