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3.3㎡당 4천만 원을 넘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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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은 KB부동산 리브온의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서울 강남구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017년 5월 3.3㎡당 2537만5천 원에서 올해 8월 4023만8천 원으로 올랐다고 1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 강남구 아파트 전세값 3.3㎡당 4천만 원 넘어서 가파른 상승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1122705_6518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아파트단지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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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 3.3㎡당 평균 전세가격이 1486만 원이 상승한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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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최근 4년 동안 전국에서 전세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꼽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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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3.3㎡당 평균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초구로 조사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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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파트 3.3㎡당 평균 전셋가격은 2017년 5월 2432만3천 원이었는데 올해 8월에 3831만7천 원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1399만4천 원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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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같은 기간에 1879만7천 원에서 2926만3천 원으로 1046만6천 원 전세가격이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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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는 4년 동안 전세가격이 1천만 원 이상 오른 지역으로 파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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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정부가 임대차2법 시행을 통해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기존 세입자가 아닌 신규 계약은 이 혜택을 누릴 수 없다”며 “공급물량과 전세물량 감소로 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