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큐셀 독일 베를린 도심 지붕형 태양광 참여, "기술력 인정받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9-01 10:4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독일 베를린의 도심 지붕형 태양광사업에 참여한다.

한화큐셀은 독일 현지업체 및 시민 협동조합과 파트너십을 맺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태양광 도시계획’ 가운데 도심 지붕형 태양광사업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혓다.
 
한화큐셀 독일 베를린 도심 지붕형 태양광 참여, "기술력 인정받아"
▲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한화솔루션>

한화큐셀은 이번에 맺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베를린에 있는 상업용과 주거용 건물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사용자에게 친환경 전기를 공급하기로 했다.

독일 베를린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아래 2020년 초 태양광 도시계획을 발표했다.

독일 베를린 시는 이를 위해 4.4GW(기가와트)의 태양광발전소를 상업용과 주거용 지붕에 설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4.4GW는 620만 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사용하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가 올해 4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유럽연합에서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량은 2019년보다 6% 성장한 609GWh(기가와트시)다. 

이런  규모는 세계 재생에너지발전량 비중의 22%며 아시아(1286GWh, 46%)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치다.
                                     
한화큐셀은 독일에서 주거용, 상업용, 대형 태양광 솔루션을 비롯해 소비자에게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수만 명의 독일 소비자가 평가에 참여한 '2021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Life & Living Awards 2021)' 태양광 분야에서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한화큐셀은 재생에너지 도입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는 유럽에서 고품질 제품과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여러 국가들과 주요 도시에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