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 검찰총장이 충청북도를 방문해 균형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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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3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중심에 위치한 충북은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인재 등용이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등에서 다른 지역과 비교해 소외된 점이 많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충북 옥천 육영수 생가 참배, "충북에 첨단산업 집중 육성""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31164645_1373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 검찰총장이 31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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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과 함께 집권에 성공하면 청주 오송 바이오단지를 중심으로 충북이 타지역보다 우위를 점한 첨단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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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구축도 지원하겠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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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충북이 수도권과 남부권의 허브가 되고 접근성이 강화되도록 교통망 확충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지역숙원인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제4차 광역철도망 구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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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내 경선 경쟁자 홍준표 의원의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는 물음에 “과거 검찰총장 당시에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거의 대응한 적이 없다”며 “내 할 일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되물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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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이날 충북의 첫 행선지로 옥천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부인 육영수의 생가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정치인으로서 충북을 처음 방문하는데 육영수 여사 생가를 예방하는 게 도리라 생각한다”고 대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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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육 여사는 남편, 딸과 별개로 생전에 국민에게 어진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라며 “충북이 낳은 어진 여성의 표상이자 지역의 자랑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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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 전 총장은 충북의 첫 방문지로 옥천 육영수 생가를 찾았다. 그는 영정을 바라보며 참배한 뒤 생가 곳곳을 둘러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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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현장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유신 시절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치 방침에 불만을 품은 국민들도 굉장히 많았다”며 “아마 박 전 대통령의 통치에는 국민들이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육 여사가 우리 사회의 약자와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늘 따뜻한 모습으로 대했기 때문에 어느 국민도 비판하는 이들이 없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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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 역시도 육 여사의 낮은 곳을 향하고 또 어진 그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고 잊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