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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8월 중저신용대출 비중 12%로 늘어, 7월의 2배 공급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8-30 18: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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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 대출을 대폭 늘렸다.<br /> <br /> 카카오뱅크는 27일 기준으로 중저신용고객 대출잔액이 1조7827억 원을 보였다고 30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뱅크 8월 중저신용대출 비중 12%로 늘어, 7월의 2배 공급"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5/20210518104911_14127.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카카오뱅크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6월부터 3개월 동안 공급한 중저신용대출 규모는 4690억 원으로 이 가운데 8월에만 2674억 원이 공급됐다. 8월 공급규모는 7월(1140억 원)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br /> <br /> 이번 공급규모는 사잇돌대출&middot;햇살론 등 보증부 중금리상품을 제외한 금액이다.<br /> <br />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고객 대출잔액 비중은 6월 10.6%에서 8월 12%로 증가했다.<br /> <br /> 카카오뱅크는 6월부터 고도화한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했으며 중저신용고객 대출한도를 최대 1억 원으로 높이는 등 중저신용 고객 대출를 확대해왔다.<br /> <br /> 8월 초에는 중신용플러스 대출, 중신용비상금 대출 등 중저신용고객 전용 신규 대출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br /> <br />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ldquo;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를 통해 상환능력 평가역량을 강화하겠다&rdquo;며 &ldquo;중저신용고객 유입을 위해 6월부터 진행된 중신용고객 대출이자 지원을 지속할 계획을 세웠다&rdquo;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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