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8월 중저신용대출 비중 12%로 늘어, 7월의 2배 공급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8-30 18:4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 대출을 대폭 늘렸다.

카카오뱅크는 27일 기준으로 중저신용고객 대출잔액이 1조7827억 원을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8월 중저신용대출 비중 12%로 늘어, 7월의 2배 공급
▲ 카카오뱅크 로고.

6월부터 3개월 동안 공급한 중저신용대출 규모는 4690억 원으로 이 가운데 8월에만 2674억 원이 공급됐다. 8월 공급규모는 7월(1140억 원)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번 공급규모는 사잇돌대출·햇살론 등 보증부 중금리상품을 제외한 금액이다.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고객 대출잔액 비중은 6월 10.6%에서 8월 12%로 증가했다.

카카오뱅크는 6월부터 고도화한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했으며 중저신용고객 대출한도를 최대 1억 원으로 높이는 등 중저신용 고객 대출를 확대해왔다.

8월 초에는 중신용플러스 대출, 중신용비상금 대출 등 중저신용고객 전용 신규 대출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를 통해 상환능력 평가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중저신용고객 유입을 위해 6월부터 진행된 중신용고객 대출이자 지원을 지속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뻥튀기 상장' 의혹 파두 3일부터 주식 거래 재개, 남이현 단독대표로 전환
JW중외제약 작년 영업이익 936억 14% 늘어,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
유바이오로직스, 백신 생산 확대 위해 춘천 2공장에 1115억 투자 결정
[2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지방선거서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덮치지 않을까"
코스피 5%대 급락 4940선까지 밀려, 원/달러 환율 1464.3원 마감
1월 한국GM 해외판매 급증, KGM 내수로 버티고 르노코리아 내수 주춤
이재명, 재경부 2차관 허장·우주항공청장 오태석·물관리위원장 김좌관 임명
동부건설 작년 영업이익 605억 흑자전환, "원가관리로 매출·이익구조 개선"
네이버 노조 '직장내 괴롭힘' 최인혁 복귀 반발, 이사회 회의록과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오늘의 주목주] '금·은 가격 급락' 고려아연 주가 12%대 하락, 코스닥 케어젠도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