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그룹 과학인재 육성행사 시상식, 이구영 "과학영재 지속 응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8-30 18:0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그룹 과학인재 육성행사 시상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65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구영</a> "과학영재 지속 응원"
이구영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27일 온라인으로 열린 '한화사이언스챌린지2021' 시상식에서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Science Challenge)2021’이 막을 내렸다.

한화그룹은 27일 이구영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한화사이언스챌린지2021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노벨상에 도전하는 과학인재 육성을 모토로 한화그룹이 2011년부터 열고 있는 청소년 과학 경진대회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올해 대회에서 대상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백건우, 조재인 학생(지도교사 김희순)이 받았다.

두 학생은 ‘자동차 변속기의 작동원리와 태엽 스프링을 적용한 친환경 동력 리어카 제작’을 고안했으며 창의성과 연구방법 논리성, 연구결과 신뢰성 등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팀은 4천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금상 2팀은 각 2천만 원씩, 은상 2개 팀은 각각 1천만 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 상금은 약 1억7천만 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다.

대상과 금상, 은상을 수상한 5개 팀 10명은 스위스와 독일 등 우수 해외대학 및 기관을 방문할 수 있는 해외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은 향후 한화그룹 입사를 원하면 서류전형을 면제받는다.

이구영 사장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새로운 도전과 학문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지닌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구를 살리며 인류의 삶과 행복에 기여하는 과학영재들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011년 한화사이언스챌린지를 시작하며 “한화사이언스챌린지를 ‘한국의 젊은 노벨상’을 지향하는 국내 최고의 경진대회로 육성해 과학문화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국내 최고의 경진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꿈꾸는 ‘세이빙 더 어쓰(Saving the earth)’를 주제로 매년 한화사이언스챌린지를 연다. 이를 통해 에너지(태양광 등), 바이오(질병, 식량 등), 기후변화, 물과 관련된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2021은 3월 초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1, 2차예선 등을 거쳐 6개월 동안 주제별로(에너지 6팀, 바이오 6팀, 기후변화 3팀, 물 5팀) 본선 진출 20개 팀을 선발했다.

본선 진출 20개 팀은 21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각자 발표를 진행했고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아 대상과 금상, 은상 팀이 가려졌다.

올해 한화사이언스챌린지에는 전국에서 모두 279팀, 558명의 고등학생이 지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스마일게이트-TNM, '크로스파이어' IP 기반 AAA급 전략 액션 신작 공개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