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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서울 남산에 친환경숲 조성, 조용병 "친환경활동 더 확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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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서울시와 함께 남산에 숲을 만든다.

신한금융그룹은 서울시,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산 일원에 '지구력 키우기' 숲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 서울 남산에 친환경숲 조성, 조용병 "친환경활동 더 확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지구력 키우기는 신한금융그룹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를 위한 힘인 '지구력‘을 키워보자는 주제로 △제로 웨이스트(폐기물 저감) △제로 카본(탄소 저감) △제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재활용)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은 지구력 키우기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룹은 나무심기를 위한 기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숲 조성은 직원들의 친환경활동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그룹의 친환경 전략인 제로카본드라이브(Zero Carbon Drive)에 맞춰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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