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최신원, SK케미칼과 SK네트웍스 주식 계속 사들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3-15 17:4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신원 SKC 회장이 SK케미칼 지분을 늘렸다.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등 최 회장 일가가 최근 들어 SK케미칼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최신원, SK케미칼과 SK네트웍스 주식 계속 사들여  
▲ 최신원 SKC 회장.
최신원 회장은 15일 SK케미칼 주식 1천 주를 장내 매수했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케미칼 주식은 기존 1만3845주에서 1만4845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0.06%다.

최 회장은 지난해 12월 장내에서 SK케미칼 주식 500주를 매입한 이후 석 달만에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

SK케미칼은 최 회장 동생인 최창원 부회장이 맡아 SK그룹에서 사실상 독립경영을 하고 있는 곳이다. 최 부회장은 SK케미칼 지분 17.00%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최 부회장은 3월 초 SK케미칼 주식 63만9331주를 매입했다. 지분을 14.37%에서 17.00%까지 늘리며 지배력을 높였다.

최근 최신원 회장 일가의 SK케미칼 지분 확대가 눈에 띈다. 최신원 회장의 여자형제들도 3월 들어 SK케미칼 지분을 샀다. 최정원, 최지원, 최예정씨는 2일부터 4일 사이에 각각 1206주, 3500주, 9901주를 매입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까지 오너일가 지분은 18.02%였는데 현재는 20.72%로 높아졌다.

최 회장은 이날 SK네트웍스 주식 1만 주도 장내에서 매수했다. 지난달 18일 1만5천 주를 사들인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지분을 추가로 취득했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네트웍스 지분은 0.46%다.

최 회장은 18일 SK네트웍스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된다. 1999년 SK네트웍스 전신인 SK유통 대표이사를 지낸 후 17년만의 복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