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카카오톡 상담고객이 인터넷 홈페이지 상담 이용자의 5배"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8-26 10:4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카카오톡 기반 상담채널을 통해 고객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한 달 동안 카카오톡을 포함해 채팅상담을 이용한 고객이 약 6만2천 명으로 카카오톡 도입 이전 LG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채팅상담을 이용한 고객에 비해 5배 규모로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 "카카오톡 상담고객이 인터넷 홈페이지 상담 이용자의 5배"
▲ LG전자 로고.

LG전자는 4월 카카오톡 채팅상담을 시작했다. 고객은 휴대폰이나 PC만 있으면 24시간 언제든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상담원은 채팅상담을 하면서 고객이 촬영한 제품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달받아 제품을 직접 보지 않고도 정확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

고객이 채팅상담 도중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중단해야 할 경우 연결 가능한 시간을 상담사에게 알려주면 된다. 이후 해당 시간에 상담사가 채팅이나 전화연결을 통해 고객과 대화를 이어간다.

카카오톡 채팅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카카오톡에서 'LG전자'를 검색해 LG전자 카카오톡 채널을 방문하면 된다.

유규문 LG전자 CS경영센터장 전무는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LG팬덤’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국회 '선관위 국조' 인선 마무리, 위원장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수입 철강재 관리 '원산지'에서 '조강국'으로 강화, 'MTC 제도' 실효성과 기업부담..
강원랜드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 분주, 복합리조트 구축 뒤 성장동력 확보 박차
오리온 원가 하락에 수익성 개선 기대 쑥,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이상의 주주환원 향한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국내 최대 전기로 준공, 탄소 배출 75% 감축
한국GM 노조 임단협 협상 초반부터 '파업' 압박, 전기차 생산 배정 놓고 노사 갈등 고조
박경현 모나미코스메틱 적자 탈출 구원투수 될까, 세계 누비는 '현장형 CEO' 성과 주목
모바일 HBM 시대 열린다, 전영현 삼성전자 온디바이스AI 선점 위한 패키징 정조준
신한금융 통합앱 '슈퍼쏠' 공개, 진옥동 "그룹사 경계 없앤 올인원 금융플랫폼"
LG전자 히트펌프 본고장 유럽에서 잇달아 대규모 수주, "유럽 공략 강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