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씨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주자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딸 이모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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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법 민사16부(우관제 부장판사)는 25일 김부선씨가 이 지사를 상대로 낸 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3차 변론기일을 열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배우 김부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상대 손해배상소송에서 딸을 증인으로 신청"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5194926_7437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기도지사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씨가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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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김씨가 냈던 이 지사의 신체감정 신청에 관해 인격권 침해가 우려된다며 기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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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씨는 7일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확인하겠다며 법원에 이 지사의 신체감정을 신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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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판부는 살인 의혹이 있는 이 지사 조카의 인적사항과 이 지사의 음주운전 전과기록을 확인해 달라는 김씨의 사실조회 신청도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며 기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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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씨는 22일 재판부가 행정자치부 장관과 경찰청장에게 사실조회를 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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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이날 딸을 증인으로 신청한 김씨의 증인 채택 요구를 받아들였고 다음 변론기일에 이씨를 비공개로 신문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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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딸 이씨가 2007년쯤 그와 이 지사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관했다고 주장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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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측은 재판부에 이후 변론기일을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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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어미로서 할 짓이 아니라 면목이 없다"면서도 "상대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이코패스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