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배우 김부선, 이재명 상대 손해배상소송에서 딸을 증인으로 신청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8-25 19:4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배우 김부선씨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딸 이모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16부(우관제 부장판사)는 25일 김부선씨가 이 지사를 상대로 낸 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3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배우 김부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상대 손해배상소송에서 딸을 증인으로 신청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씨가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판부는 김씨가 냈던 이 지사의 신체감정 신청에 관해 인격권 침해가 우려된다며 기각했다.

앞서 김씨는 7일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확인하겠다며 법원에 이 지사의 신체감정을 신청했다.

이날 재판부는 살인 의혹이 있는 이 지사 조카의 인적사항과 이 지사의 음주운전 전과기록을 확인해 달라는 김씨의 사실조회 신청도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며 기각했다.

앞서 김씨는 22일 재판부가 행정자치부 장관과 경찰청장에게 사실조회를 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이날 딸을 증인으로 신청한 김씨의 증인 채택 요구를 받아들였고 다음 변론기일에 이씨를 비공개로 신문하기로 했다.

김씨는 딸 이씨가 2007년쯤 그와 이 지사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관했다고 주장해왔다.

이 지사측은 재판부에 이후 변론기일을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씨는 "어미로서 할 짓이 아니라 면목이 없다"면서도 "상대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이코패스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합병 검토 거부, 합병 제안 얼라인 "이사회 의사록 열람 청..
현대로템 대만 도시철도 전기·기계 공급 사업 낙찰, 3585억 규모 사업 
[28일 오!정말] 국회의장 조정식 "내년 개헌 적기,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 선택의..
일본 구마모토에 진도 7.1 강진 발생, 대만 TSMC "반도체 공장 피해 살피는 중"
CJ제일제당 전분당 사업 매각 검토, 시장에서 매각가격 3천억 거론
금융위원장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요건 상향과 투자한도 설정 검토"
서울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조합 대우건설 시공사 선정 취소, 대우건설 "법적 절차 밟을 것"
기업가치 낮은 상장사 11월부터 공표, 증권사 MTS에 '저PBR' 태그 붙는다
인구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생산연령인구는 70% 아래로
플레디스엔터 핵심 세븐틴 '군 입대 공백기' 본격화, 창업자 한성수 신인 걸그룹 '튜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