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는 금호미쓰이화학과 3조6854억 원 규모의 모노니트로벤젠(MNB)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 ▲ 휴켐스 로고. |
25일 오전 10시51분 기준 휴켐스 주가는 전날보다 21.41%(5150원) 뛴 2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시된 계약규모는 휴켐스의 2020년 매출액 5935억 원의 621%에 이른다.
휴켐스는 앞서 2007년에 2009년부터 2023년까지 금호미쓰이화학에 모노니트로벤젠(MNB) 17만 톤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계약기간은 2038년까지로 연장됐고 공급물량 또한 37만 톤으로 20만 톤이 추가됐다.
모노니트로벤젠(MNB)은 폴리우레탄 제조에 사용되는 기초재료로 원료인 질산에 벤젠을 더해 만들어진다.
휴켐스는 “향후 공급물량 및 제품단가는 계약 상대방의 소요 물량과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며 “판매가격은 주요 원재료인 벤젠, 암모니아 가격 및 환율에 연동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전략·소재·IT 거친 코오롱맨, 자동차·IT 경영 겸하며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10106_165149.png)
![의료·교육·언론 등 사업 일군 95세 최고령 수장, 국내 톱5 사립대 진입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004657_44883.jpg)
![후계자 김동관의 경영멘토, '조 단위' 영업이익에 미국 시장 공략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203737_311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