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현대차그룹,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최우수상 2개 포함 17개 상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  2021-08-24 11:38:3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적 디자인 시상행사인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린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1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최우수상' 2개와 '본상' 15개 등 모두 17개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 레드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리틀빅 이모션.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의 신기술 캠페인인 ‘리틀빅 이모션’과 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시스템 'Jong-e'가 각각 ‘필름 & 애니메이션’부문과 '인터페이스 & 사용자경험 디자인'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리틀빅 이모션은 자동차와 탑승자의 교감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의 치료 과정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은 영상으로 올해 7월 세계 3대 광고제인 '2021 미국 뉴욕 페스티발광고어워드'에서 은상을 받았다.

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시스템 ‘Jong-e'는 친환경 소재인 종이를 테마로 '아이오닉 5'에 처음 적용된 사용자경험시스템을 말한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필름&애니메이션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공간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광고 △온라인 △디지털 솔루션 등 7개 디자인부문에서 15개의 본상을 받아 글로벌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여러 방식으로 고객에게 독특하고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이번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수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이재명 파격으로 정권교체 여론과 싸워, 반짝효과 넘어설 내용이 열쇠
·  윤석열은 왜 이준석과 함께 가지 못할까, 뿌리는 결국 윤석열 스타일
·  이동걸 "쌍용차 지원은 사업계획 타당해야" "HMM 지분 점진적 매각"
·  롯데 식품계열사 총괄 재신임받은 이영구, 롯데제과 1위 탈환 칼 갈아
·  인천공항 정상화 오미크론에 다시 안갯속, 김경욱 면세점 입찰시기 고심
·  HMM 코로나19 변이에 해운운임 강세로, 배재훈 배당 약속 힘받아
·  한온시스템 일본에 넘어가나, 정재욱 현대위아 공조부품 자체개발 막중
·  우리금융 금감원 종합감사에 인사 미뤄지나, 계열사 대표 인사에 변수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생산중단 길어지나, 이수일 실적부진도 가중
·  삼성전자 첫 여성사장으로 이영희 승진하나, 인사제도 변화 맞춰 시선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