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무성 '경선' 최경환 '단수추천', 새누리당 추가공천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6-03-13 21:3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공천을 받기 위해 경선해야 한다. 친박 실세로 꼽히는 최경환 의원은 단수로 추천돼 공천이 확정됐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경선 18곳, 단수추천 19곳, 여성 우선 추천 3곳 등 모두 40곳에 대한 결과를 공개했다.

  김무성 '경선' 최경환 '단수추천', 새누리당 추가공천  
▲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5차 공천 결과 발표를 마친 뒤 황진하 부위원장, 홍문표 위원과 승강기에 올라 등을 기대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부산 중·영도구에서 김용원, 최홍 예비후보와 경선하게 됐다. 친박계 좌장인 최경환 의원은 경북 경산에서 단수로 추천돼 공천이 확정됐다.

친박계 맏형인 서청원 최고위원(경기 화성갑)을 비롯해 이인제 최고위원(충남 논산계룡금산), 김을동 최고위원(서울 송파병)도 경선명단에 포함됐다.

김 대표와 함께 '살생부 논란'에 휘말렸던 정두언 의원(서울 서대문을)은 단수추천됐다. 김용태 의원(양천을)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대구 수성갑)도 단수추천에 이름을 올렸다.

길정우 의원(서울 양천갑)과 이이재 의원(강원 동해삼척)은 공천에서 탈락했다.

양천갑은 신의진 의원(비례)과 이기재 후보, 최금락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다. 동해삼척은 박성덕 후보와 정인억 후보가 경선을 벌인다.

여성 우선추천 지역으로 서울 강남병, 부산 사상구, 경북 포항북 지역이 선정됐다.

부산 사상구는 손수조 후보가 여성으로 단독으로 등록한 곳이다. 서울 강남병에 류지영 의원(비례), 이은재 전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경북 포항북구에 김정재 후보가 여성후보로 등록돼 있다.


다음은 5차 경선 및 단수·우선추천 지역 명단이다.

◇경선
▲서울 마포을 김성동 이채관 최진녕 황인자 ▲양천갑 신의진 이기재 최금락 ▲송파병 김을동 김희정 ▲부산 중영도 김무성 김용원 최홍 ▲경기 의정부을 박인균 홍문종 ▲안양동안을 심재철 안기형 ▲용인병 김윤식 한선교 ▲화성갑 리은경 서청원 ▲화성을 오경주 한병철 ▲화성병 김성회 석호현 우호태 ▲강원 동해삼척 박성덕 정인억 ▲철원화청양구인제 한기호 황영철 ▲충북 청주서원 최현호 한대수 ▲충남 천안병 이정원 이창수 ▲아산을 강태혁 김길년 이건영 ▲논산계룡금산 박우섭 이인제 ▲경북 고령성주칠곡 이완영 이인기 ▲경남 산청함안고령합천 강석진 신성범 이현출
◇단수추천
▲서울 서대문을 정두언 ▲양천을 김용태 ▲대구 수성갑 김문수 ▲인천 남동갑 문대성 ▲남동을 조전혁 ▲부평갑 정유섭 ▲계양을 윤형선 ▲경기 안산상록을 홍장표 ▲파주을 황진하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염동열 ▲전북 익산갑 김영일 ▲정읍고창 김성균 ▲김제부안 김효성 ▲완주진안무주장수 신재봉 ▲전남 여수을 김성훈 ▲나주화순 김종우 ▲담양함평영암장성 조성학 ▲경북 경산 최경환 ▲경남 창원성산 강기윤
◇여성 우선추천
▲서울 강남병 ▲부산 사상구 ▲경북 포항북구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