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공공부문
국토부 SRT 2자녀도 다자녀 할인 적용, KTX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  2021-08-22 17:20:4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국토교통부가 수서고속철도(SRT)의 다자녀 할인폭을 확대하는 등 철도서비스 개선방안을 내놨다.

국토부는 20일 서울역에서 한국고속철도(KTX) 운영사 코레일, SRT 운영사 SR,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생산성본부 등과 함께 '철도 이용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서비스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 국토교통부 로고.

SR은 이르면 8월 말부터 SRT의 다자녀 할인(30%) 기준을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한다.

코레일은 12월부터 KTX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할인쿠폰으로 전환해 제공하고 더 다양한 곳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9월부터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 코레일톡으로 공공형 택시나 버스 이용 신청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미 7월부터 기존 육·해·공군 장병에게만 적용되던 군 장병 열차 운임 할인(5%)을 전환 복무자인 의무경찰·의무해경·의무소방 근무자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다.

강희업 국토부 철도국장은 "코로나19에 상시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면서도 철도서비스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오아시스 풀필먼트센터 가동 눈앞, 김영준 기업가치 높일 디딤돌
·  정몽원 한라그룹 미래차시대 맞춰 '리셋', 만도 매출 정체 탈출 기대
·  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 초격차 지킬 주역으로, 기술중심 인정받아 발탁
·  KB금융 61년생 부회장 3인체제로 가나, KB국민카드 이동철 거취 주목
·  한종희 삼성전자 세트 간판으로, 완제품 위기 ‘프리미엄 DNA’ 로 넘는다
·  오스코텍 먹는 백혈병 신약 미국임상 속도, 윤태영 기술수출 앞으로
·  [오늘Who]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 승진, 컨트롤타워 새 모델 만드나
·  삼성SDI 새 대표에 재무에 강한 최윤호, 배터리 공격적 투자 짊어져
·  컬러강판 1위 동국제강 미국 유럽 가야 한다, 장세욱 투자 본격화 태세
·  이재용 ‘뉴삼성 절실함' 인사에 담아, 삼성 전자계열사 경영진 지각변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