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부겸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700만 회분 향후 2주간 공급"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8-22 15:2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부겸 국무총리가 모더나에서 코로나19 백신 700만 회분을 공급하겠다고 알려왔다고 공개했다.

김부겸 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더나는 향후 2주 동안 백신 700만 회분을 한국에 공급하겠다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700만 회분 향후 2주간 공급"
김부겸 국무총리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국민 여러분의 걱정을 다소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더 많은 백신을 조금이라도 빨리 도입해 국민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모더나로부터 올해 코로나19 백신 4천만 회분을 공급받기로 계약했다. 모더나는 현재까지 전체 계약분의 6%가 조금 넘는 245만5천 회분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모더나는 실험실 문제를 이유로 8월 한국에 공급할 백신 물량을 절반 이하로 축소했다.

이에 정부는 대표단을 꾸려 미국 모더나 본사를 방문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신속한 백신 공급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중의원 해산에 따른 조기 총선 상황 반영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 임박, 운용사 주주환원 정책 수혜 ETF 출시 경쟁
미국 북극한파에 천연가스 가격 급상승, 난방용 수요 늘고 생산에도 차질
강호동 개혁위 띄웠지만 당국은 특별감사 확대, 농협중앙회 긴장감 최고조
4대 금융 작년 성적표 일주일 앞으로, 주주 관심은 '역대급 실적'보다 '배당 규모'
삼성·SK하이닉스 '바퀴 달린 컴퓨터' 선점 경쟁, AI 버금가는 메모리 전장터 '자율..
중국 '딥시크 충격' 뒤 AI 모델도 공급과잉 국면, 수익원 확보하기 쉽지 않아
K양극재 3사 '위기 탈피' 엇갈리는 전략, 포스포퓨처엠·엘앤에프 'LFP' 에코프로비..
이재명 '중복상장·주가누르기' 법안 논의, 코스피5천에 '개미' 지원 추가 입법 속도전
두산밥캣 외형 성장보다 재무건전성 우선, 스캇 박 북미 수요 회복에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