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직무 긍정평가 40%로 올라, 40대 50대 긍정과 부정 엇비슷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8-20 11:0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직무 긍정평가 40%로 올라, 40대 50대 긍정과 부정 엇비슷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놓고 긍정적 평가가 40%로 높아졌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8월 3주차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포인트 내린 52%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2%포인트다.

‘어느 쪽도 아님’은 3%, ‘모름/무응답’은 5%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광주/전라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지만 나머지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많았다.

연령별로 40대와 50대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서로 비슷했다.

18~29세, 30대, 50대, 60대 이상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문 대통령에 관한 국정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33%로 가장 많았다. ‘외교/국제관계’(1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5%)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 미흡’이 22%로 가장 많았다. ‘부동산정책’(21%),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9%), 북한관계’(7%) 등이 뒤따랐다.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2%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3%포인트 오른 31%였다.

정의당은 5% 열린민주당은 4%, 국민의당은 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17~19일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88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1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1분기 호실적' 삼성SDI 4%대 올라, 코스피 6690선 상승 마감
[현장] KT넷코어 협력사 설명회 '소통·개선' 강조, 일부 협력사들 "크게 달라진 것..
현대차 주가 올 들어 85% 상승해 일본 토요타에 우위 부각, "인공지능에 투자자 매료"
삼성SDI 기관 외국인 '쌍끌이' 순매수, 'ESS' 실적 끌고 '전고체 기대감' 주가..
하이브 BTS 완전체 컴백에 조정 영업익 585억,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
[현장] "우리도 관리비 내는데 왜?", 임대세대 갈등 어떻게 끊나 국회 토론회
두산 1분기 영업이익 3408억 72% 증가, AI 수요 증가에 태국 신공장 건설
내란재판부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 윤석열에 징역 7년, 2심서 2년 늘어
SK에코플랜트 IPO 무산 이후 전략 주목, 장동현 그룹 '반도체 인프라' 확대 발맞춘다
두산그룹주 '반도체' '원전' '신재생'에 신고가 파티, 지주사부터 계열사까지 뺄 것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