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상범 "LG디스플레이, 기술력으로 올해 실적개선"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03-11 17:3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올해 TV용 올레드와 중소형 올레드에 모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한 부회장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사이니지 등 신사업분야 진출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기술력으로 올해 실적개선"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한 부회장은 11일 파주공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부터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부진과 중국업체의 생산량 증대로 어려운 사업환경을 맞이했다"며 "올해는 기술력과 차별화를 앞세워 실적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올레드TV패널의 수율 개선과 출하량 확대, 고객사 확보에 모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소형 올레드 분야에서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기기 고객사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선도기업으로서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올레드를 중심으로 한 기술력 차별화와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의 신사업분야인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사이니지, 전자칠판과 올레드 조명분야에 대한 사업 육성 계획도 발표됐다.

한 부회장은 "현재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새 프로젝트를 확보해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특수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집중공략을 통해 시장경쟁력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독일 벤츠와 아우디에 차량용 올레드 디스플레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주총에서 사외이사로 박준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가 재선임되고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가 신규로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