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보증서 통합심사 적용한 모바일전세대출 내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8-18 10:3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보증서 통합심사 적용한 모바일전세대출 내놔
▲ NH농협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보증서 통합 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고객 편의성 및 접근성을 강화한 'NH모바일전세대출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전세대출보증 심사 과정을 간소화한 모바일 전용 전세대출상품을 내놨다.

NH농협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보증서 통합 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고객 편의성 및 접근성을 강화한 'NH모바일전세대출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증서 통합 심사 프로세스는 한 번의 대출신청정보 입력으로 전세대출 관련 3개 보증기관 4종의 보증서를 통합 심사하는 서비스다. 대출 가능금액, 금리, 보증수수료 등을 고객이 한눈에 비교해 최적의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보증서 통합심사 프로세스를 비즈니스모델(BM)로 특허출원했다.

NH모바일전세대출플러스 대출대상은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택자거나 9억 원 이하 1주택을 소유한 만 19세 이상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다. 총부채상환비율(DTI)이 40% 안이고 소득 요건에 부합하면 임대차 계약 관련서류를 촬영해 NH스마트뱅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업인(0.20%포인트), 보증서 담보(0.30%포인트), 비대면 신규(0.10%포인트)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40%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아 최저 2.75%(2021년 8월17일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 또는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명환 NH농협은행 디지털마케팅부 부장은 "다양한 전세대출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사고로 상품을 기획하고 혁신적 프로세스를 적용한 비대면 전세대출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7월1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정부 내년 예산 800조 이상으로 편성, 국세 수입 증가분 미래 성장에 활용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1심에서 징역 2년, 김건희 무죄 선고와 판결 엇갈려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 재편 이어가, 디스플레이·PCB 소재 사업 매각 추진
코오롱글로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사 수주, 1265억 규모
DL건설 고덕국제신도시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1225세대 공급
중국 하반기 전략비축유 다시 늘릴 전망, 중동 긴장 맞물려 국제유가 상승 압력 키우나
삼성전자 자사주 3228억 처분 결정, 임원 포함 928명 장기성과급 지급 목적
금감원장 이찬진 "ETF 과장광고 특단의 자정 노력 필요, 괴리율 관리에 만전"
전 금감원장 이복현, 금감원에 JTBC 회사채 발행·유통·판매 전면 검사 촉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