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상반기 고용 11만 명 넘어서 역대 최대, 연구개발비도 최고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8-17 19:5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삼성전자는 2021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6월30일 기준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합쳐 고용인원이 11만168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상반기 고용 11만 명 넘어서 역대 최대, 연구개발비도 최고
▲ 삼성전자 로고.

지난해 상반기보다 5609명 늘었다.

삼성전자 고용인원이 11만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상·하반기 공채뿐만 아니라 수시채용까지 진행하면서 직원을 늘리고 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투자를 10조9941억 원 집행했다. 고용인원과 마찬가지로 연구개발비용도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삼성전자 연구개발비용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4141억 원 증가했다. 다만 이 기간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9%에서 8.5%로 낮아졌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메모리반도체와 디스플레이사업(삼성디스플레이)의 공장 가동률이 100%로 집계됐다.

CE(소비자가전)부문과 IM(IT&모바일)부문은 가동률이 각각 77.7%, 74.5%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23조3060억 원의 시설투자를 집행했다. 반도체설비에 20조9338억 원, 디스플레이사업에 1조3763억 원이 투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