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감원 머지포인트 사태 관련 수사기관에 통보, 강제력 확보 목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8-17 18:2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머지포인트의 서비스 중단사태와 관련해 수사기관에 상황을 전달했다.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검찰과 경찰에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금감원 머지포인트 사태 관련 수사기관에 통보, 강제력 확보 목적
▲ 금융감독원 로고.

갑작스런 서비스 중단으로 ‘폰지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와 관련해 수사를 할 수 있는 강제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머지플러스가 금융당국에서 요구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해도 수사기관의 도움이 없으면 금감원에서 강제로 자료제출을 요구할 수 없다.

금감원 측은 머지포인트 이용자 환불 요구가 이어지고 있어 수사기관 통보시점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상품권 형식으로 판매되는 머지포인트 가입자들은 머지플러스가 돌연 포인트 판매를 중단하고 가맹점을 축소하자 불안감을 느끼고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금감원은 16일 긴급회의를 열고 머지플러스의 환불상황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현대건설 '원전의 시간'이 다가온다, 이한우 1분기 실적 부진에도 자신감 충만
베일 벗은 삼성전자 '갤럭시 글라스', 노태문 '얼굴 위 AI 비서'로 메타 스마트 안..
법정공휴일 '노동절' 명칭부터 소중한 이유, '근로자의 날'에 숨은 시대적 배경 톺아보니
금융권에 다시 부는 주 4.5일제 바람, 노동절 이후 임단협 테이블 더 뜨거워진다
'천만 감독' 장항준부터 '1세대 아이돌'까지, G마켓 '장르 파괴' 모델 라인업 눈길
4월 코스피 월간 상승률 역대 최고, '7천피' 넘어 '8천피'도 반도체가 열쇠 쥔다
중국 전기차 '생존 경쟁'이 신기술 개발 자극, 현대차도 미래 콘셉트카로 맞서 
펄어비스, 아이슬란드 '이브 온라인' 제작사 CCP게임즈 1771억에 매각
LG에너지솔루션, 독일 BMW에 10조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